바이비트 가입방법과 수수료 정보 알아보기
암호 화폐 투자를 위해서 가장 먼저 생각하고 선택해야 할 것은 아마 거래소이지 않을까요?
주식 투자를 하실 때에도 증권사를 결정하는 것처럼 말이죠.
국내 거래소의 경우 사실 선택의 폭이 그리 넓지 않습니다.
대부분 업비트나 빗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쓰시겠지만,
해외 거래소의 경우 얘기가 조금 다릅니다.
해외 거래소는 그 종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선택하실 때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거래소마다 조금씩 다른 특징과 성격 그리고 수수료까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많은 해외 거래소 중에서 바이비트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거래소들 중에서 왜 하필 바이비트인지에 대해서는 차차 설명해 드리면 될 거 같은데요,
이름 한 번 들어보셨을 법한 바이비트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세계적인 거래소입니다.
2018년도 비교적 늦게 설립된 거래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지속적인 성장으로 세계 10위권 내에 들어올 정도로 성장하였으며,
특히 파생상품, 선물 투자에 대해서는 세계 2,3위에 해당할 만큼 거대한 거래소입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투자자분들이 선물 거래를 이용하시기 때문에
선물거래 특화 거래소인 바이비트 가입은 아주 중요할 수 있습니다.
바이비트 가입을 추천해드릴 만한 이유가 일단 앞서 얘기드린 선물 거래에 특화된 거래량입니다.
그러나 당연히 이것만 있지는 않습니다.
바이비트는 유저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기 때문에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고객센터 또한 적극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유저들이 편리한 UI/UX를 지원하고 있어서 유저분들의 사용에 편리성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많은 유저들이 바이비트 가입을 하시는 이유 중 하나는 조건 없는 레버리지일 것입니다.
타 거래소는 일반적으로 어느 조건 이상의 거래량과 자산을 필요로 하는 반면,
바이비트는 아무런 조건 없이 레버리지를 지원하기 때문에 누구든 몇 배의 증거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수수료가 싸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비트의 수수료는 현물의 경우 0.1%,
선물의 경우 0.01%(지정가), 0.06%(시장가)로 높지 않은데요,
여기에 레퍼럴 코드를 입력하시면 수수료의 20%를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수수료가 거의 최저 수준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바이비트 가입을 진행하시면 레퍼럴 코드를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꼭 할인을 챙겨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선물 거래에서는 수수료가 정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꼭 비용 관리가 필수적인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그렇다면 바이비트 가입 방법도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드린 링크로 들어가셔서 레퍼럴 코드와 함께 계정을 생성해 주세요.
이메일, 휴대번호로 계정을 만드시면 날아오는 인증 번호까지 입력해 주시면 1차적인 가입은 바로 완료됩니다.
그러나 거래소 가입에서 중요한 것은 인증 절차입니다.
국내 트래블룰 적용 이후부터는 이용자 인증이 완료되어야만 투자가 가능합니다.
이제 마이 페이지로 이동하셔서 Account & Security를 눌러주셔서 Identity Verification으로 이동,
Verify Now를 눌러줍시다.
여기서 일반 투자자는 레벨 1을 선택하신 후 개인 신상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국내 거래소와 정보가 동일해야 한다는 점 유의해 주세요.
신상정보 입력 후에는 실제 자신의 신분을 인증해야 합니다.
자신의 신분증, 면허증, 여권 중 하나를 택하여 앞뒤를 촬영하여 등록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셀카까지 등록해 주시면 됩니다.
모든 과정이 끝나면 얼마 안 가 바이비트 가입이 완료됩니다.
모든 가입이 완료되신 후에는 추가적인 보안을 위해 구글 OTP 등을 선택하셔서
보안을 더욱 강화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백업키를 잊지 않도록 꼭 따로 작성을 통해 보관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바이비트 거래소에 대한 특징, 그리고 바이비트 가입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암호 화폐 시장의 하반기 전망이 더욱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지금,
시장에 뛰어들어오고자 하신다면 바이비트를 통해 투자를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렇다면 오늘 포스팅은 이렇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성투하시고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