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입금 방법 국내거래소 업비트 출금 방법 리플 입출금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조금씩 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도 안 되는 하락을 보이고 있지 않지만, 더 상승하지는 못한 채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블룸버그와 JP 모건 등의 굵직한 증권 은행사들은 반감기가 가까워지는 내년 4월 정도에
비트 코인 가격이 2배 이상 상승하여 4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분위기로는 투자자분들이 마음 놓고 기다리기만 하는 전략을 택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위아래로 변동성이 큰 경우에는 현물 거래만 사용하기보다는,
선물 거래를 활용하여 하락하는 가격에도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많이들 택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해외 거래소 가입이 필수적입니다.
많은 국내 투자자분들이 해외 거래소를 한 개 이상 사용하시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해외 거래소는 원화 입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거래소에서 코인을 보내셔야 하는데
트래블룰이 재정되면서 방법이 조금 복잡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투자를 하기 위한 바이낸스 입금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이낸스 거래소는 코인에 대해 아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한 번씩은 들어본 이름일 것입니다.
세계 1위 암호 화폐 거래소이자 상징과도 같은 거래소일 테니까요.
현물 거래와 선물 거래 모두에서 압도적인 거래량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모든 종류의 코인들이 상장되어 있는 거래소로 유명합니다.
거래량이 많은 것은 당연히 투자에서 장점이 됩니다.
그리고 선물 거래에서 중요한 레버리지를 125배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한 번에 큰돈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런치 패드나 디파이 같은 다양한 투자 상품들도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가장 먼저 추천해 드리는 거래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이낸스에서 투자를 시작하고, 수익을 만들기 위한 바이낸스 입금 방법을 알아봅시다.
가장 먼저 중요한 건 바이낸스에 가입하는 것이겠죠?
아래 링크를 통해 바이낸스 가입을 하시면 레퍼럴 코드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레퍼럴 코드를 입력하시면 바이낸스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의 20%를 할인받으실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는데요,
암호 화폐 거래에서는 수수료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는 거 잘 아시죠?
꼭 위의 링크로 가입하셔서 수수료 할인 혜택을 챙겨가세요.
가입을 하셨다면 이제 곧바로 바이낸스 입금을 위해 국내 거래소의 앱으로 접속합시다.
그리고 국내 거래소에서 주로 많이 보내는 리플(XRP)를 구매하여 바이낸스로 보내볼 텐데요,
리플을 검색해서 보내실 만큼 구매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입출금’을 눌러주신 후 ‘출금하기’를 통해 수량을 정해주시면 됩니다.
확인을 누르시면 창에 ‘받는 사람 주소’와 ‘메모’가 나올 텐데요
여기서 이제 화면을 바이낸스로 옮겨주셔야 합니다.
이제 바이낸스로 들어가셔서 지갑(Wallet)에 들어가셔서
개요(Overview)로 가시면 입금(Deposit)이 있습니다.
눌러주시면 받으실 암호 화폐 종류를 골라주실 수 있는데, 리플을 눌러주시면 되겠죠?
네트워크 역시 리플 네트워크로 설정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시면 아까처럼 ‘입금 주소’와 ‘데스티네이션 태그(메모)’가 나오는데요,
앞서 업비트에서 보신 ‘받는 사람 주소’와 ‘메모’를 여기에 복사하여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후 최종 인증까지 완료하셨다면 전송 속도에 따라 약간의 시간이 소요된 후 바이낸스 입금이 완료됩니다.
어떠신가요? 바이낸스 입금 방법 그렇게 어렵지 않으시죠?
대부분 거래소마다 입금이나 출금 방법이 비슷하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쉽고 자유롭게 입출금을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선물 거래를 하시려면 전송받은 코인을 스테이블 코인으로 판매 혹은 변환해 주신 후
USD-M Futures로 Transfer 해주셔서 선물 계좌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옮겨 주셔야 합니다.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나셨으니 현물 거래, 선물 거래, 혹은 디파이나 런치패드 같은
다양한 투자 상품을 통해 수익을 만들어 보십시오.
변동성이 높은 시장일수록 기회와 위기는 공존하는 법 아니겠습니까?
적절한 전략과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셔서 수익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성투하시고,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